그럼 이번 오글레터 바로 출발해볼까요?

1️⃣ 안녕하세요 윤진님🤗 윤진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세요!

3️⃣ 아르뜨락에서 웹뮤지컬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?

먼저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함께 둘러앉아 수다를 떠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. 아이디어가 쌓이고 나면 대본을 작성하고, 서로 피드백을 나누죠. 이 과정을 거치며 대본이 완성에 가까워지는 동안 음악 작업이 진행돼요. 동시에 촬영에 필요한 인력 및 장소를 섭외하고, 촬영을 마친 후에는 편집작업과 후시녹음을 통해 영상을 완성한답니다.

1. 다양한 경험
   다양한 것들을 보고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 앉아서 작업만 하다 보면 항상 어느 순간에 막히더라고요. 그럴 땐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자연도 보고 묵혀두었던 콘텐츠, 전시 등을 봐요. 그 시점이 지나면 왜 막혔는지 모를 정도로 쉽게 풀리곤 해요.
2. 소통의 중요성
   어디를 가나 똑같겠지만 결국 모든 것은 소통하는 일이더라고요. 내가 그리고 있는 그림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, 제대로 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요. 만일 저 스스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, 끊임없이 디밸롭하면서 설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죠. 이 문제는 항상 숙제인 것 같아요.

1. A4용지로 병뚜껑을 딸 수 있다. (실제 영상 있음)
2. 최근 집 이사를 했다.
3. 개명 전 이름은 이재우
4. 전 여자친구가 사준 소파를 아직 사용 중이다.
5. MBTI는 ENTP이다.

• Q1. 이 배우는 결혼을 했나요?
  A. 아니요. 아직 미혼입니다

• Q2. 이 배우는 집안이 부유합니까?
  A. 네. 유복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본인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
• Q3. 가수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?
  A. 네. 트로트 음원을 발매했습니다.
• Q4. 이 배우의 휴대폰은 갤럭시인가요?
  A. 아닙니다.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